사진=‘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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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명서현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최근 SBS ‘동상이몽2’ 측은 9일 방송분에서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 4년 차인 정대세·명서현 부부는 “결혼은 무덤”이라며 각방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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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MC 남희석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