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녕하세요 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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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남자친구가 없는지 6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지난 2일 KBS2 ‘안녕하세요’에서 남동생과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의 남동생은 “누나가 도도해 보이지만, 굉장히 허당이다. 변덕도 너무 심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태임은 “제가 변덕이 심하다. 심부름도 엄청 시켰고 많이 때렸다”고 말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없는지 6년이 됐다.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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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태임은 지난 8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윤성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