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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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5일 근황을 알렸다.
윤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엔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식당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짧아진 머리카락과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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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이날 게재된 지 4시간 만에 30만9764개의 ‘좋아요’를 획득했다.
한편 윤아는 현재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