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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상장 계급장 단 北 핵개발 주역들

입력 | 2017-09-08 03:00:00


북한 노동신문은 7일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의 완전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 군민경축대회를 6일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고 보도했다. 북한 핵 개발 총책임자로 알려진 홍승무 노동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왼쪽 점선)이 별 4개 대장 계급장을 단 군복을 처음 입고 등장했다. 핵 개발 2인자로 알려진 리홍섭 핵무기연구소 소장(오른쪽 점선)은 별 3개 상장 계급장을 달고 나왔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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