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모아위 최영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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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메이크업 또는 스모키 메이크업” (청담 모아위 최영란 원장)
올 가을은 노 메이크업이 대세. 아무 것도 바르지 않는 메이크업은 아니다. 윤기 나고 투명한, 정교하게 연출하는 피부 표현이 포인트. 노 메이크업 연출에 꾸준히 사랑받는 피치컬러의 치크(볼에 바르는 색조화장)로 소녀 감성을 더하면 분위기 업! 여기에 베이지핑크 혹은 더스티로즈 컬러처럼 상반된 색상을 번갈아 발라주면 ‘가을 여신’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노 메이크업과 상반된 스모키 메이크업도 가을·겨울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음영으로만 눈을 표현했던 방법에서 더 나아가, 선선한 가을에는 굵고 풍성하게 눈 라인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각광받는다. 눈이 길어 보이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라인을 얇게 빼 그려주면 더 뚜렷하고 그윽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알루 김민선 대표
● “로브패션, 헤어도 힘 빼고 자유롭게” (알루 김민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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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