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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장윤주(37)가 수영복 때문에 남편인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33)에게 타박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정승민 장윤주 부부가 제주도에서 ‘신혼일기2’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딸 리사와 함께 집앞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고, 장윤주는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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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의 아내 단속으로 잠시 동안만 공개된 장윤주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출산했는데 저 몸매 실화냐” “역시 모델 출신” “정승민 단속할 만하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장윤주 임신 전 화보/마리끌레르
장윤주는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장윤주는 만삭 때 찍은 매거진 화보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는 임신 중임에도 변함이 없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장윤주 만삭 화보/얼루어
또한 장윤주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장윤주 출산 후 광고 화보/24360올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