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신소재 퓨어스텐 POSSD’는 포스코의 신기술 포스스트립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일반 스텐레스 비하여 강도가 1.7배 이상 우수하며 가속염수분무 시험도 480시간으로 완료하여 내식성과 견고함을 극대화시킨 소재이다.
스텐레스 100%의 퓨어스텐으로 만들어 진 포스텐 냄비는 스텐레스 304의 내식성과 스텐레스 430의 특성인 자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인덕션 렌지, 오븐, 가스렌지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하다. 또한, 한국인의 요리 특성인 국물 요리에 적합하게 모든 냄비를 높고 깊게 제작하였으며 퓨어링 림 시스템을 적용해 냄비 안의 음식물을 쉽게 따라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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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