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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JLPGA 연장 접전 끝 준우승… 4승 미뤄
입력
|
2017-08-14 03:00:00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가루이자와72골프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은 13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히가 마미코(일본)와 연장전에 들어간 김하늘은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은 히가에게 우승을 내줬다.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김하늘은 4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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