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김동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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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미혼모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동완의 후원금은 재단의 전국 사업기관을 통해 여름철 장마 및 가뭄 등으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의 경제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완은 지난해 7월에도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6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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