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특수용지 문건 유출하면 ‘삐∼’… 우병우가 만든 靑검색대, 조국이 철거
입력
|
2017-07-19 03:00:00
청와대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지시로 민정수석실 등이 있는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의 문서 검색대를 철거하는 모습. 이 검색대는 박근혜 정부에서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이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의 지시로 설치됐다.
청와대는 18일 페이스북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수상한 장비 철거작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검색대 철거 과정 영상을 올렸다.
청와대는 “지난 정부 민정수석실에서는 (약품처리가 돼 있어) 복사가 잘 안 되고, 일반 용지에 비해 약간 어둡고 두꺼운 특수용지로 모든 문건을 작성해야 했다. 검색대를 통과하면 감지 센서가 작동해 ‘삐∼’ 경고음이 울리는 특별한 종이”라고 소개했다.
광고 로드중
청와대 제공
관련뉴스
[단독]대척점 선 조국-우병우… 두 아들은 美대학 동문
靑 안보실-상황실서도 무더기 문건
‘박근혜 재판’ 생중계 되나… 20일 대법관회의 논의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은퇴’ 두고 논란…“법적 처벌 끝나” vs “2차 가해 우려”
2
국민연금 ‘月100만 원 이상’ 수급자 100만 명 돌파
3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박나래, 이번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주사 이모’ 공방
5
강훈식 “저·김남국·김현지 감찰…문자 전달 안한것 확인”
1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2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3
李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김호철 전 민변 회장 지명
4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강훈식 “저·김남국·김현지 감찰…문자 전달 안한것 확인”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대통령, 대북송금 약점 잡혔나…北 심기 걱정만”
커지는 러시아 위협… ‘준징병제’로 재무장 강화 나선 프랑스·독일
거친 서학개미의 ‘오징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