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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북한이 4일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것에 대해 “외교·안보에는 선의가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미정상회담이 끝나기 무섭게 북은 또 미사일도발이다. 한반도정세가 호전이 아니라 악화되는 양상이다. 외교, 안보에는 선의가 통하지 않는다. 힘이 지배할 뿐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또 “사드는 명백히 미중 사이의 문제인데, 중국은 엉뚱하게 한국에 대한 보복을 계속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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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