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복전문업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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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1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예복전문업체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에릭과 나혜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하얀색 정장과 웨딩드레스를 맞춰 입었다. 특히 나혜미는 드레스만큼 눈부신 미모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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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 전원이 참석해 의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