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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드 쓰고 해운대 전용 해변 즐기세요”

입력 | 2017-06-29 03:00:00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비치’ 서비스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프라이빗비치는 씨티카드가 부산 해운대에 우수 고객을 위해 조성한 전용 해변으로 다음 달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백화점·여행·호텔업종에서 씨티카드로 건당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이곳을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예약권을 준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