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영화 \'엘르\'(감독 폴 버호벤)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와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이자벨 위페르는 지난 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이후 10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 감독-김민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이자벨 위페르는 홍상수 감독과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