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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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6월11일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7’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다.
효린은 앞서 작년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울트라 싱가포르’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울트라 코리아 2017’에는 펜듈럼 하드웰 티에스토 알레소 등 유명 DJ들이 출연한다. 효린은 3월 미국 음악페스티벌 SXSW 참가, 뉴욕 및 LA 클럽 공연 등으로 미국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31일 마지막 싱글 ‘론리’를 발표하고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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