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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의 통계뉴스]‘배우자 선택’ 중요 조건 1위 성격, 2위는?

입력 | 2017-05-28 16:28:00


미혼남녀가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조건은 ‘성격’이었습니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2015년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결과인데요.

20~44세 미혼남녀(남자 12096명, 여자 1287명)에게 배우자 조건을 물어봤더니 남성의 44.1%, 미혼여성의 37%가 성격을 택해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위부터는 남녀 간 차이가 있었는데요.

미혼 남성은 ‘신뢰와 사랑(20.6%)’을, 미혼 여성은 ‘경제력(21.1%)’을 2위로 꼽아 뚜렷한 대조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통계는 그래픽으로 확인하시죠.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