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 조종사를 탐색구조헬기로 구조하는 항공구조사들 ㅣ 공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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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산들이 늘어선 강원도 영월 백두대간 마구령.
17일 오후 이 일대에서 적지에 고립된 조난 조종사를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이 진행됐다.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이하 6전대)는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항공구조사(SART: Special Airforce Rescue Team) 27명과 HH-60, HH-32 등 탐색구조헬기를 투입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 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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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욱(중령) 항공구조대장은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종사를 반드시 구출해내는 것이 항공구조사의 주 임무이자 존재 목적” 이라며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는 신념 아래 강인한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