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사심충만 오!쾌남’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스타는 누굴까. 조선 26대 왕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을 주제로 떠난 역사 여행기는 그동안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출연진 가운데 1명이 선생님으로 나서 멤버들에게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식사 메뉴 선택, 버스 안 자리 지정권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선생님을 하기 위해 김성주, 안정환, 한상진 등이 저마다 과거 학창시절 성적을 자랑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