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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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관련해 “국민이 문재인이고,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간절한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새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 참문재인 정청래라고 자처했으니 제가 당선된 것”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국민이 문재인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국민 여러분 축하합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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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곧바로 5년 임기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