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 매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한 약 69억 원 달성 -모비온 타겟팅 정교화 및 노출 영역 다각화를 바탕으로 한 고효율 매체와의 제휴 성과 극대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입었던 의류, 액세서리 등 바로 추천해주는 스타샵 등 신사업 준비 중
온라인 광고 플랫폼 서비스의 선두주자 (주)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약 3배 이상 성장한 69억 원을 달성했다고 00일 밝혔다.
인라이플은 지난 3개월 동안 꾸준히 월 매출 20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특히 3월에는 26억 원을 달성하는 등 사업이 안정세에 이르렀다고 판단, 2017년 매출 목표인 400억 원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까운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비온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가장 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라이플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타겟팅의 정교화 및 노출 영역의 다각화룰 바탕으로 한 고효율 매체들과의 제휴 성과가 정점을 찍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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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B2C 사업 영역인 스타일썸, 옷잘남 등의 서비스도 진일보하며 역대 최고 1분기 매출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인라이플은 성공적으로 런칭한 'ADvantage'(애드밴티지)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첫 주자로 '스타샵'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타샵'은 국내 유명 드라마를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주인공이 입었던 의상, 액세서리 등을 자동 매칭,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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