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 5월호 무엇을 담았나
셰프 레이먼 킴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양, 반려묘 아쿠. 여성동아 제공
이 기사에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양이 반려묘 아쿠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실렸다. 채널A 인기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이야기, 개그우먼 김미려 가족과 반려견 화보, 셀러브리티 및 대선 후보들의 반려동물들, 세계 각국의 반려동물 정책 등이 실렸다.
배우 김영애(작고)와 생전에 수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의 추억을 통해 그녀의 삶과 마지막 모습을 조명한다. 두 번의 이혼과 사업 실패 등으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던 그녀에게 연기는 삶의 유일한 위안이었다.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멈추지 않았던 연기를 향한 열정, 얼굴 주름도 연기라며 시술을 거부한 고집 등 진정한 배우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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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여성동아 기자 may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