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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8일 콜로라도 원정 선발등판

입력 | 2017-04-08 03:00:00


류현진(30·LA 다저스·사진)이 274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8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의 이전 마지막 정규리그 등판은 지난해 7월 8일이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에게 투구 수 80∼90개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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