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SNS 갈무리
광고 로드중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가 진압됐으나, 양재대로 구룡터널 주변부 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이날 오후 12시 32분 “양재대로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 방향 화재가 진압됐으나, 주변부가 정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경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 제7B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시46분경 꺼졌다.
광고 로드중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