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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의 입대 이후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2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 탑승한 정일우의 사진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일우는 짧은 머리에 검정 마스크를 낀 채, 이어폰을 꽂고 있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이 반쯤 가려졌지만, 새어 나오는 훈훈함은 감출 수 없었다. 또 짧은 머리와 훤칠한 키, 큰 덩치는 여심을 흔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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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일우는 지난해 12월 8일에 입대해, 서초구 서울 카톨릭 사회 복지회 구립 서초 요양 센터에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