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일정 포함, 동부 캐나다 일주 상품
80~90년대 인기리에 방영됐던, 말괄량이 어느 한 소녀의 일상을 그린 만화, 빨강 머리 앤의 배경이 캐나다의 한 섬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말괄량이 풋풋함이 느껴지는 만화의 배경,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이하 PEI)부터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로 급부상한 로맨틱 여행지가 된 퀘벡까지, 캐나다의 여행의 전부로 알았던, 서부 캐나다와 로키를 떠나, 이번 봄부터 가을까지 모두투어가 제안하고 추천하는 동부 캐나다의 매력에 빠져보자.
<타이타닉호의 슬픔을 간직한, 헬리팩스 시타델 전경>
모두투어가 오는 5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만화 같은 캐나다의 대표 섬인 PEI부터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등 흔히 접할 수 없었던 동부 캐나다 일정으로 알차게 채워진 상품을 선보였다.
<만화 속 빨강 머리 앤 집 그린 게이블>
만화 속 빨강 머리 앤의 집인 ‘그린 게이블’을 직접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번 상품의 일정은, 가장 캐나다다운 도시로 캐나다 건국의 중요한 계기였던, ‘샬럿타운 시내관광’, 지구상에서 가장 큰 조수간만의 차로 만들어진 독특한 형상이 있는 ‘호프웰 락(Hopewell Rock)’, 타이타닉호의 유물과 슬픔이 잠들어 있는, ‘핼리팩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어촌 마을 루넨버그’’ 등 미처 몰랐던 아틀란틱 캐나다를 체험하고, 최근 인기리에 마친 드라마에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였던, 퀘벡 시가지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캐나다의 수도로 아름다운 운하, 국회 의사당 등이 있는 오타와를 거쳐, 로키와 쌍벽을 이루는 캐나다의 대표 관광지인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천섬유람선과 나이아가라 야경과 크루즈 탑승 등 나이아가라와 주변의 관광지를 두루 여행한다. 이번 동부 일주 상품은 중간구간 2회를 포함, 모두 캐나다의 국적기인 에어캐나다(AC)를 이용, 보다 편리한 이동이 장점이다.
특히, 약 4개월 중 6월 27일을 주목하자. 모두투어 공동 프로모션으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저자인 백영옥와 함께하는 PEI 여행이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이벤트 상품은 특별히, PEI 일정을 이틀로 진행, 빨강머리 앤의 팬들에겐 더 없이 특별한 일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가의 친필 사인이 있는 도서를 증정하고 전일정 백영옥작가와 동행하며 도서 및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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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