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4당은 20일 회동해 3월 임시국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민주당 우상호·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3월 임시국회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4당 원내대표들은 ▲임시국회 일정 ▲국회선진화법 ▲대통령직인수위법 ▲검찰개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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