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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먼지 청소땐 물 대신 분진흡입으로

입력 | 2017-03-17 03:00:00


16일 서울광장 앞 도로에서 미세먼지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분진흡입 청소차량(오른쪽)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물을 뿌려 먼지를 흘려보내는 기존 물청소차(왼쪽)와 달리 겨울철에도 작업을 할 수 있고 먼지 제거 능력이 더 좋은 분진흡입 청소차량을 올해 30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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