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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하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궁중비책의 브랜드 사이트는 고객의 브랜드 체험형 기능을 강화했다. 아기피부를 이해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돕는 예비맘 베이비 스킨 클래스와 제품을 먼저 사용해볼 수 있는 샘플 체험, 아이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셀프 피부진단 가이드가 제공된다.
또 궁중비책 브랜드는 O2O 쇼핑 플랫폼과 연계돼 모바일에서 최적화된 검색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모회사인 매일유업의 ‘Maeil Do 멤버십’ 및 제로투세븐 540여개 매장의 서비스와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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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관계자는 “모바일 접근성이 높은 아이 엄마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모바일과 태블릿 환경에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이트를 개편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과 브랜드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