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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아기물티슈가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신제품 스프링 에디션 ‘베베숲라이트 플레인’을 선보였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부모들은 단체생활을 하게 될 아이들의 건강에 대해 걱정거리가 많아지는데, 이 같은 부모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신제품.
베베숲라이트플레인은 새학기를 맞이한 어린이 집 또는 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위생습관을 위해 기획됐으며, 베베숲의 2017년 첫 번째 스페셜에디션이다. ‘봄’에 대한 이미지를 따뜻한 색감과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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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은 새롭게 출시된 베베숲 스프링 에디션(라이트 플레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베베숲 네임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임스티커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학용품이나 준비물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베베숲은 국내 출산 및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가 진행한 ‘2016년 맘스홀릭어워드’에서 총 8개 브랜드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전체 득표의 37.94%인 511표를 획득해 물티슈 브랜드 부분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