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성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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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은 21일 “여자 (쇼트트랙) 500m 금메달을 살짝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김동성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생방송 준비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동성은 “오늘은 500미터 경기, 어제(20일)에 이어 여자 500미터 금 살짝 기대해본다”면서 “남자 선수들도 우다징 밎 중국선수 들만 잘 견제해주면 메달 가능성 있을 듯”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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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민정·심석희·김지유는 이날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순항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