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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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선거인단에 약 20만 명이 신청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일반 선거인단을 모집 중이며, 현재 선거인단에는 이날 오후 5시 01분 기준 21만1487명이 신청했다.
이에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2시간 만에 선거인단 20만 돌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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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선거인단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전화·인터넷·서류 등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