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헌법재판관 출신’ 이동흡 변호사, 朴 대통령 측 대리인단 합류
입력
|
2017-02-13 15:56:00
헌법재판관 출신으로 헌재소장 후보자에 올랐던 바 있는 이동흡 변호사(66)가 13일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에 합류했다.
박 대통령 측 변호인 이중환 변호사는 이날 이동흡 변호사가 변호인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인 이동흡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장을 역임했다. 2006년 9월부터 2012년 9월까지 6년 동안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했다.
광고 로드중
이 변호사는 박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2013년 1월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했지만 사실상 박 대통령의 첫 인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특정업무경비 사적 유용 등 각종 의혹으로 한 달여 만에 낙마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5
“통일교 특검, 장동혁 단식하면 얻는 게 있을수도”[정치를 부탁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
SK, 엔비디아에 차세대 AI칩용 HBM4 공급
前통일장관 6명 “외교부 주도 대북정책 반대”… 한미 대북협의체 두고 ‘자주파 vs 동맹파’ 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