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동아 파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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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은 회사가 임대 중인 경기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회사는 신규 계약하는 가구에 최대 4500만 원에 달하는 입주지원금을 지원하면서 분양가도 3.3m²당 1000만∼1160만 원 선으로 대폭 낮췄다. 실제로 전용면적 114m²의 경우 입주지원금을 지원 받으면 4억 원대 초반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광교산-태광CC-원천유원지-청명산을 잇는 그린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지구 내 가장 큰 14개동, 총 759채로 구성된 단지다. 분양면적도 전용 기준 114∼148m²로 넉넉한 중대형 아파트다. 문의 031-212-9930
광교신도시, 영통지구 등과 인접해 있어 용인∼서울 고속도로 흥덕 나들목까지 차량으로 1분,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나들목과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까지 차량으로 5분 정도 걸리는 등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또한 대지면적 6만5816m²에 건폐율 13%, 녹지율 46%로 설계돼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원 속 아파트로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탁구장, 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고 동 간 거리가 80∼120m로 넉넉해 전 가구에 충분한 조망권과 일조권이 확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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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