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 신입사원 81명을 비롯해 가족과 임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령장 수여식과 만찬, 신입사원 교육과정 영상 관람, 창작공연 등이 진행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5주 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비롯해 타이어 산업과 타이어에 대한 전문지식 등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내 강사 28명이 신입사원 교육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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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