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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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때 축가 예정이었던 가수 제니퍼 홀리데이가 축하공연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박지원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를 국내상황에 빗대 “미국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없나 보다”라고 꼬집었다.
15일 박지원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미국 가수 제니퍼 홀리데이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공연을 거부했다”며 “미국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없나 보다”라고 썼다.
이어 “맨부커상 한강 작가에게 축전도 거부한 우리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선물 블랙리스트 밝히면 어떤 정치인이 박 대통령에게 찍혔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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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