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참가자들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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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등 4개 종목서 친선경기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8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이와테현과 아키타현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는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에 대한민국 선수단 159명을 파견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한일 양국에서 총 3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이번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이와테현에는 103명(빙상 58명·아이스하키 27명·컬링 13명·본부임원 5명)의 선수단이, 아키타현에는 56명(스키 54명·본부임원 2명)의 선수단이 파견되어 각각 일주일간 친선경기를 치른다.
양국 선수단 320여명은 일주일간의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의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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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