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미애 대표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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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지난 7일 광화문 촛불집회가 끝난 뒤 “박근혜는 내란사범”이란 유서를 남기고 분신한 정원스님 소식을 전하면서 “마음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8일 자신의 소셜미어에 “촛불은 생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생명 같은 촛불 염원 성취를 위해 몸을 불사르신 정원스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너진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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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스님은 곧바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9일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원스님은 현재 몸 2도, 얼굴 3도 등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평소 정원스님의 뜻대로 연명치료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