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광진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전 의원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백 선생’이 73세 불법 시술 전과자였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정말이지 창피하다”고 밝혔다.
김광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일 벗은 ‘백 선생’…73세 ‘불법시술’ 전과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김영재 원장은 그래도 양반이었다”면서 “정말이지 창피하다 창피해”라고 적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