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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2분 간격으로 지진이 두차례 발생하면서 경주 시민을 비롯해 인근 도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5시36분께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관측됐다.
이시각 소셜미디어에는 진동에 놀라 잠에서 깬 경주시민과 인근 도시 거주자들의 제보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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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은 "멀리서 기차 지나가는 소리 같은게 들려서 지진인가… 했는데 좀있으니 경주 3.3 지진 경보가 오네요" 라고 썼다.
딱***은 "경주 보문. 잠안와 누워있는데 멀리서 쿠구구구구 하며 순식간에 다가오더니 집전체가 3초 정도 흔들림. 그리고 나중엔 소리만 쿠구구구.. 와 진짜 더럽게 무섭네. 이게 3.3이라고? 온몸이 크게 흔들렸는데?"라고 전했다.
스***는 "경주 성건동 입니다 자다가 깼어요 소리가 굉장했고 몸이 흔들릴정도로 이게 3.3 이라니 장난하나 5.8 느낌인데... 와 무섭다 비만 오면 이래요 비만 비가 안오면 지진은 안나는데 비가 오면 이래요 경주 사람들은 비오는걸 두려워 해요"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욱**)"새우잠 자다 쿠구궁 거리는소리에 바로 잠깸 소리만큼은 강력했다" (해**) "경주 충효동입니다. 거실에서 자다가 두번 심하게 울리는거 느끼곤 잠깨서 내내 깨어 있네요. 하아 잊을만하면 나네요ㅜㅜ" "고 (ngen****)쿵! 하는건 다들없으셨어요? 이게 집이약해선지 다그랫는지 알수가없네ㅠㅠ" (xofk****)"경주인데 5.8올때 처럼 몇초간 바닥이 드드드~불안함니다. ㅠㅠ" (민***) 경주 용강주민입니다 흔들림에 가족 모두 잘 자다가 깼어요"(Jo**) 이새벽에 무서운데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휴대폰쥐고 떨고있네요.ㅠㅠㅠ 라고 소식을 긴급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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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3****는 "경주대구사이.영천인데 ..지진..침대흔들려서...잠깻는데.. 나만...재난문자안온건가? 혹시문자안오신분?"이라고 물었다.
그런가 하면 몇몇 누리꾼들은 지진은 아니지만 최근 이상한 증상을 느꼈다고 전했다.
권*** "여기 경남이요. 하..땅에서 소리나요....차가운 소리 있잖아요 쇳소리 같은ㅠㅠ경주는 괜찮은지요?" 라고 물었다.
작***은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 구미인데 작뇬 경주 지진후 회사식당이나 집이나 계속 꿀렁거리고 약하고 쿵쿵거려서 회사 식당 늘 밥먹을때 깜작놀라거나 신경쓰이던데 구미땅이 액상화 된것인지 건물이 노후 되서인지 궁금하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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