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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올해 첫 국무회의 주재… “희망의 새해 되세요” 덕담 적어

입력 | 2017-01-04 03:00:0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위쪽 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위원석의 노트북에는 황 대행 등 국무위원들이 1일 떡국을 먹은 후 ‘2017’이라는 글씨 위에 적은 새해 인사와 덕담이 놓여 있다(아래쪽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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