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광고 로드중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국내 전통시장을 국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관련 핵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산업부와 중기청은 20일 ‘전통시장 공동사업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산업부와 중기청은 세계적인 예술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네덜란드 ‘마켓홀’처럼 한국 대표 전통시장을 국제적인 랜드마크로 육성하기로 했다.
광고 로드중
산업부와 중기청은 국내 전통시장을 국제적인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시장별로 경쟁력 있는 상품군을 발굴·개발하고, 상인·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찾아 해법을 찾아내겠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