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그랜드케니언 - 천혜의 대자연과 화려한 도시의 낭만 가득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1위 그랜드케니언_사진출처 모두투어]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벌써부터 여행 마니아들의 기분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나 여행박람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모두의 선택’에서 마카오, 필리핀과 더불어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도시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국 서부 지역이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최고의 다크호스 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화재다.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이거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1위 그랜드캐니언, 세계 최대의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 등 미 서부는 하나도 놓칠 곳이 없는 관광의 보고다.
[미서부 라스베이거스_사진출처 모두투어]
또한 화려함의 상징이자 잠들지 않는 도시라 불리는 라스베이거스는 미서부 일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각 나라의 특징을 테마로 한 고급 호텔과 카지노가 즐비하고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낭만, 자유, 대자연이 공존하는 미서부의 매력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실감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등으로 실제 미서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미서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_사진출처 모두투어]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초정장을 다운받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