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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 펠레, 리우올림픽 폐막식 참석 원한다

입력 | 2016-08-10 10:06:00

펠레.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브라질 축구의 전설 펠레(75)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펠레는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를 바랐다.

앞서 펠레는 악화된 자신의 몸 상태때문에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펠레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해서 물리 치료를 받고 있다. 폐막식 참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멘트를 남겼다.

당초 펠레는 이번 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봉송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으며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마라톤 선수 반데를레이 코르데이로 데 리마(47)가 대신 점화했다.

펠레는 현재 고관절 수술을 비롯, 요도 절제 수술, 척추 수술 등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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