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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지젤 번천 ‘리우 올림픽’ 개막식 전, 아이들과 즐거운 박물관 여행

입력 | 2016-08-05 11:33:00


브라질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아이들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박물관을 방문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젤 번천이 이날 아이들과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미래형 박물관에 방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젤 번천은 딸 비비안(3)과 아들 벤자민(5)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박물관을 찾았다. 딸 비비안과 청자켓으로 맞춰 입고 커플룩을 연출한 지젤 번천은 품 안에 비비안에게 눈을 떼지 않았다. 박물관은 일반인에게 문을 열기 전에 VIP손님들에게 허용되었다.

앞서 현지 언론은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에 지젤 번천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흑인 소년이 경찰들로부터 쫓기다가 번천의 용서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장면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메이렐레스 감독은 “한 소년이 번천을 보고 함께 사진을 찍자며 다가갔다가 번천의 경호원들에게 쫓기는 장면을 리허설 때 한번 해봤다. 그런데 재미가 없어 그냥 빼기로 했다. 개막식 때 강도 장면을 넣을 정도로 내가 멍청하진 않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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