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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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만화가 박태준의 소셜미디어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15일 “‘외모지상주의’를 그리는 외모가 지상하신 (박태준) 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태준은 검은색 페도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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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소셜미디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