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20 대표팀 정성천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여자 U-20, 파푸아뉴기니와 평가전
201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인 한국이 개최국 파푸아뉴기니와 다음달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1월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이날부터 7월 5일까지 파주 NFC에서 4차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파푸아뉴기니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랭킹에서 48위에 올라있어 한국(19위)에 크게 뒤지는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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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