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H지수 선물, 연말부터 국내서 직접 거래
올해 말부터 국내에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 선물을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된다. 21일 한국거래소는 홍콩거래소와 대표지수 선물상품 교차상장을 포함한 협력사업 추진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첫 단계로 홍콩 증시에는 ‘미니코스피200’ 선물을, 한국 증시에는 H지수 선물을 교차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H지수 선물이 홍콩 밖 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래소 측은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위험을 국내에서 관리할 수 있고, 해외에 직접 투자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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