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동아출판이 스승의 날을 맞아 멀티미디어 교실 수업 지원 시스템 ‘두클래스(douclass)’에서 23일까지 교사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클래스는 동아출판이 선생님들께 무료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교실 수업 지원 시스템으로, △스마트 교과서 △교수학습자료 △문제은행 △창의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 교실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두클래스는 ‘제1회 자유학기제 수업자료 공모전’을 진행한다.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수업자료가 현장 교실 수업에 가장 적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기획된 이 공모전에는 두클래스 교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에게는 차시 당 20만 원의 원고료와 추후 두클래스 자유학기제 콘텐츠 교사 집필진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유학기제 수업 활용에 적합한 주제를 직접 선정한 뒤 주제 기획안과 샘플 수업 자료를 구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 하나의 이벤트인 ‘학교·반·학생 자랑 이벤트’는 두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 교사가 학교·반·학생들의 자랑거리나 미담을 댓글로 작성하여 응모하는 이벤트. 27일 추첨을 통해 선별된 50명에게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수업에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열정적인 선생님들에게 두 배의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두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스마트교실 수업을 지원하는 두클래스가 자유학기제 콘텐츠 허브로써 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