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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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주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하연주는 지난해 5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하연주는 “외적인 면은 안 따지는 편이다”라며 “주위 사람들도 외모는 정말 안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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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술까지는 괜찮은데 담배는 안 피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연주는 7일 방송된 ‘배우학교’에 일일 학생으로 깜짝 등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