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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즌 K리그 최고의 별은 이재성”

입력 | 2016-03-09 03:00:00

12개 팀 감독-주장에게 물어보니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이 12일 지난해 챔피언 전북과 FA(축구협회)컵 우승팀 서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2개 팀 감독과 주장은 최고의 활약을 보일 선수로 이재성(전북)을 꼽았다. 통산 득점 1위 이동국(전북)은 K리그 최초의 70(골)-70(도움) 클럽 가입을 노린다. 주목할 선수와 기록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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